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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“조국 딸 고려대 입시 때 1저자 의학논문 냈다”
조국 법무부 장관 [연합뉴스]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(28)이 고교 시절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린 단국대 의학논문을 2010학년도 고려대 대입 당시 제출했다고 16일 고려대 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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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조카 측 “정경심 돈 받아 코링크PE 설립했다”
검찰 조사를 마친 조국 법무장관의 5촌 조카가 16일 오전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. [뉴스1] 조국(54)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모(36)씨가 조 장관의 아내인 정경심(5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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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부인 다음달 18일 첫 재판…유무죄 가를 3가지 쟁점
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. [뉴스1] 자녀의 상장을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(54) 법무부 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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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경심 교수 수업 폐강했지만…동양대에 이어지는 여파들
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정경심 교수연구실이 굳게 닫혀 있다. [뉴스1] 조국 법무부 장관의 처남을 비롯한 사모펀드 의혹 관련자들이 줄줄이 소환되거나 체포됐다. 사모펀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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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조카에 갔다는 10억 수표, 명동 사채시장서 현금화
검찰에 체포된 조국(54)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모(36)씨가 체포 1주일여 전까지도 이른바 ‘조국 가족펀드’ 관련자들과 연락을 취하며 ‘말맞추기’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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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조국 조카에 건너간 10억 수표, 명동 사채시장서 현금화"
조국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방문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검찰에 체포된 조국(54)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모(36)씨가 체포 1주일여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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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檢, 웅동학원 채권 의혹캔다···14억 빌려준 사업가 소환
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인사청문회 종료를 앞두고 소회를 밝히던 중 눈을 감고 있다. [연합뉴스] 조국(54)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아내인 정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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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정경심, 기소 후 동양대에 "다음 수업도 휴강" 통보
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 연구실 문이 지난 5일 오후 닫혀 있다. 정 교수는 9월 첫주 강의를 하지 않았다. [뉴스1] 조국(54) 법무부 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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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딸 표창장 유출 논란···여권·검찰 중 1곳은 거짓말한다
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에서 외출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. [연합뉴스] "이게 바로 문제예요. 검찰에 압수수색된 표창장은 저한테도 들어와 있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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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지현, 조국 부인 수사에 "보아라 파국이다…바꾸라 정치검찰"
[뉴스1, 서지현 검사 페이스북 캡처] 서지현 검사(46·사법연수원 33기)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불구속 기소한 검찰을 비판하고 나섰다. 서 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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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부인 동양대 압수수색 전 PC 외부반출…증거인멸 의혹 커져
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인 정경심(57)씨가 검찰 압수 수색 하루 전 자신의 PC를 먼저 가져간 것에 대해 '개인적 PC 사용을 위해서'라는 공식 입장을 냈지만, 의혹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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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'조국펀드' 수사도 본격화···투자처 대표 첫 피의자 전환
가로등 자동점멸기 업체 웰스씨앤티 최모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. [뉴스1] 조국(54)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일가 사모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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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동양대 총장 "교육자 양심 건다, 조국 딸에 총장상 안 줬다"
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5일 오전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서울중앙지검 청사를 나오고 있다. 김민상 기자 “교육자의 양심으로 오직 진실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.” 최성해(6